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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공인회계사 배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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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웅지세무대학은 개교 3년차에 최연소합격자를 포함하여 5명의 공인회계사 최종합격자를 배출했다.

지난 2004년 개교한 웅지세무대학은 지금까지 40여명의 세무직 공무원을 배출하였고 올해 회계사와 세무사 1차시험에서 각기 8명과 17명의 합격생을 비롯하여 두 시험에서 모두 최연소합격자도 배출한 바 있다. 김영균(만19세.사진)학생은 2005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회계사의 꿈을 안고 웅지세무대학에 입학하여 1년 6개월 만에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조인스닷컴 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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