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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단식 3명 8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90핀란드오픈배드민턴대회에 출전중인 여자단식의 박수연 (박수연) 김지현 (김지현) 손희주 (손희주) 등이 2일 2회전에서 각각 승리, 3회전인 8강에 올랐다고 선수단이 협회에 알려왔다.
또 남자복식의 김종웅(김종웅)―손진환 (손진환) 조는 2회전에서 스웨덴조를 2-1로 격파, 8강에 올라 덴마크조와 4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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