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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4강 진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이진호 (이진호·대한항공)가 23일 싱가포르에서 벌어진 90년도 ITF 동남아 남자서키트테니스 2차전 남자단식 준준결승에서 스와리 야디(인도네시아)를 7-5, 6-2로 격파, 4강에 진출했다고 협회에 알려왔다.
그러나 유진선 (유진선·대우중공업) 은 핀란드의 홀타리에게 6-4, 6-2로 패해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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