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골프장 33개소가 국유지 빌려 사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정부가 골프장에 빌려준 국유지는 올 10월말 현재 모두 3백68필지 1백49만평방m인 것으로 집계됐다.
30일 재무부 국회자료에 따르면 국유지 사용허가를 받아 이를 빌려쓰고있는 골프장은 모두 33개소로 가장 넓은 국유지를 골프장에 빌려준 도는 경기도로 모두 1백45필지 1백14만평방m의 국유지 사용허가를 내준것으로 나타났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