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코로나에 울었던 여자 펜싱, 에페단체전 은빛 미소

중앙일보

입력 2021.07.28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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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코로나에 울었던 여자 펜싱, 에페단체전 은빛 미소

코로나에 울었던 여자 펜싱, 에페단체전 은빛 미소

최인정(31), 강영미(35), 이혜인(26), 송세라(28)가 27일 도쿄 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딴 뒤 시상대에서 ‘월계관 반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 반지는 올림픽 한 달 전 최인정이 제안해 맞춘 것이다. 이른바 ‘반지 결의’. 색깔은 로즈골드다. 한국은 이날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B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에스토니아에 32-36으로 아쉽게 졌다. 이 중 두 선수는 지난해 유럽 대회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됐다 회복해 메달의 의미가 더 각별하다. 한국은 준결승전에서 세계 1위 중국을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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