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2,200,000
국내 가구가 보유한 재산에서 빚을 뺀 금액(순자산)은 평균 5억1220만원(지난해 말 기준)이라고 한국은행과 통계청이 추산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10.6% 증가했다. 한은과 통계청은 지난해 국민대차대조표(잠정치)를 22일 발표했다. 지난해 국내 가계(비영리단체 포함)의 순자산은 1경423조원이었다. 가계의 총자산에서 주택은 5344조원(42.8%)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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