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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포커스] 아파트·단독주택 융합 테라스하우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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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강산건설은 경기도 화성시에서 지역 내 최초로 단독형 테라스하우스 ‘송산 리안비채’를 공급할 계획이다. 송산그린시티 동측지구 EB4, EB5 블록 일원에 지하 1층~지상 3층 총 259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단지 인근에 다양한 그린 인프라와 개발 호재가 기대된다. 아파트 대비 넓은 서비스 면적이 제공돼 다양한 공간 활용성을 자랑한다. 테라스 특화 주택에 걸맞게 모든 방에 테라스 공간이 조성돼 가족 구성원 개별 공간으로 활용이 우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전 홍보관은 경기도 화성시 수노을중앙로 156, 111호(새솔동, 폴리프라자2,1층)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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