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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가서비스대상] 업계 최고 수준의 PB인력과 영업채널 운영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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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하나은행(대표 박성호)의 하나골드클럽이 ‘2021 국가서비스대상’ 프라이빗뱅킹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프라이빗뱅킹 부문 ㈜하나은행, 하나골드클럽

하나은행은 1995년 PB비즈니스모델을 도입한 이후 30년 가까운 기간에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두의 기쁨 그 하나를 위해’라는 은행 슬로건처럼 VIP 손님에게 차별화된 VIP손님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하나은행은 자산관리업계 최고 수준의 PB인력 및 최대 영업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25개 ‘Gold Club’(PB센터), 187개 ‘VIP Club’의 채널에서 총 306명(Gold PB 96명, VIP PB 210명)의 프라이빗 뱅커(Private Banker)가 자산관리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1997년 세무지원서비스를 도입했다. 현재는 상속증여센터와 부동산자문센터를 운영 중이다. 자산승계, 가업승계 플랜 제공 및 하나금융그룹(은행·캐피탈·자산신탁 등)을 활용한 ‘하나 부동산 리치업’ 자문서비스를 통한 감정평가와 매물 분석서비스는 하나은행 PB서비스만의 강점이다. 금융 외에 문화, 교양, 입시 컨설팅, 자녀 만남, 소규모 여행, 장례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손님 생애 여정의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하나은행 PB서비스는 손님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디지털 혁신을 준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비대면 화상상담시스템’을 구축해 시공간 제약 없는 PB상담 및 전문가(세무·부동산)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PB손님 전용 모바일뱅킹(하나원큐) 담당 PB예약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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