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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가서비스대상] 화면 구성과 콘텐트 편성, 시청 편의성 개선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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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SK브로드밴드㈜(대표 최진환)의 해피시니어가 ‘2021 국가서비스대상’ 시니어 콘텐츠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3년 연속이다.

시니어 콘텐츠 부문 SK브로드밴드㈜, 해피시니어 ★★★

‘해피시니어’는 큰 글씨와 포스터로 구성한 시니어 전용 화면, 시니어만을 위한 특별 메뉴와 인기 콘텐트 추천, 실시간 위주로 TV를 시청하는 시니어들도 VOD를 쉽게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상채널 등 화면 구성과 콘텐트 편성, 시청 편의성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올해 3월 ‘해피시니어’를 중심으로 ‘Lovely B tv’의 핵심가치인 가족·행복·공유를 구현한 패밀리 상품 ‘B tv 패밀리’를 출시하며, 언택트(비대면) 시대 부모와 자녀를 연결하고 떨어져 사는 부모님의 건강을 돌보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TV 화면으로 가족의 사진을 볼 수 있는 ‘가족앨범’ ▶인기 영화나 드라마를 자녀가 부모님께 선물하는 ‘VOD 선물하기’ ▶약 먹는 시간을 알려주고 치매 예방 훈련까지 도와주는 부모님 케어 서비스 ‘누구오팔’이 그것이다.

‘해피시니어’는 합리적 가격으로 월 무제한 콘텐트를 즐기는 ‘OCEAN 시니어’ 월정액 서비스도 제공한다. 영화와 해외 드라마에 강점을 둔 B tv 월정액 서비스 ‘OCEAN’을 바탕으로 시니어가 선호하는 콘텐트를 대거 수급해 2800여 편을 편성했다. 신작 영화를 매월 업데이트하고 영화와 드라마를 주제별로 추천해 골라보는 재미를 높이는 등 상품가치를 제고했다. SK브로드밴드 이강희 고객관리그룹장은 “해피시니어는 따뜻한 가족관계는 물론, 시니어의 즐거운 삶 형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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