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21 한국서비스대상] ESG경영에 맞춰 친환경·전기차 보급 확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6면

롯데렌탈(대표 김현수·사진)의 롯데렌터카는 2015년, ‘한국서비스대상’ 렌터카 부문 명예의전당에 헌정됐다.

롯데렌터카

롯데렌탈의 주력 사업인 롯데렌터카 신차장기렌터카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통한 1:1 방문정비, 신차장 다이렉트 등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의 자동차 사용 가치를 높였다. 실제로 롯데렌터카 신차장기렌터카 개인 및 개인사업자(B2C) 고객 비중은 지난해 신규계약 기준 약 43%에 이른다.

롯데렌터카는 ESG경영 트렌드에 맞춰 친환경·전기차 보급에 힘쓰고 있다.

롯데렌터카는 ESG경영 트렌드에 맞춰 친환경·전기차 보급에 힘쓰고 있다.

또한 ESG경영 트렌드에 맞춰 친환경·전기차 보급을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롯데렌터카는 전기차 장기렌터카 상품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친환경·전기차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2020년 기준 국내 전기차 누적 계약 대수는 총 8200대에 달한다.

롯데렌탈은 지난해 9월 GS칼텍스와 전기차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기차 특화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 업종별 릴레이 선언식에서 보유 차량을 무공해차로 전환하는 캠페인에 적극적 동참을 선언했다. 오는 2030년까지 100% 전기·수소차로 전환하는 캠페인인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100(K-EV100)’에 참여해 친환경차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