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대표이사 임영진·사진)가 한국표준협회 ‘2021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신용카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신한카드가 ’라이프&파이낸스 플랫폼‘ 기업으로 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진 신한카드]](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7/01/bd618fcf-5206-4dbc-923f-6c58bae0cdef.jpg)
신한카드가 ’라이프&파이낸스 플랫폼‘ 기업으로 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진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성과를 담아 펴낸 ‘신한카드 ESG 성과보고서가 신용카드 업계 최초로 국제기준에 따른 공식 검증을 통과했다. 2010년부터 시행 중인 ‘아름인 도서관 사업’은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현재까지 해외를 포함해 508곳에 아름인 도서관을 개관했다.
신한카드는 ‘소비자보호 강화’와 ‘차별적 고객경험 제공’ 양대 축을 기반으로 한 소비자 보호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소비자에 대한 정보 제공, VOC 체계, 소비자 불만 및 민원처리 등 소비자보호 사전점검제도 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업무개선 활동으로 많은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또 선진 ICT 기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실행해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시스템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개발·관리하고 있다.
송덕순 중앙일보M&P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