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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쇼 안무가 한익평씨 재즈댄스 스튜디오 개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TBC·KBS에서 각종 쇼의 안무를 연출, 널리 알려진 한익평씨 (사진)가 대중 무용수의 양성을 목적으로 한 한익평 재즈댄스 스튜디오를 마포에 개설했다.
한씨는 2∼3개월 코스의 교육과정을 통해 무용수를 기른 다음 이들을 국내·외 연예인 송출업체인 예일 흥업·국제기능 개발 협회의 중개로 각종 무대에 세우겠다고 운영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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