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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건강에 좋은 양배추 ‘저온원심박막농축’으로 비린 맛과 향 깔끔히 잡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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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의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는 양배추즙 특유의 불편한 맛·향을 잡으면서 효능은 최대한 살린 제품이다. [사진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의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는 양배추즙 특유의 불편한 맛·향을 잡으면서 효능은 최대한 살린 제품이다. [사진 CJ제일제당]

양배추는 속에 좋은 대표적인 식품이다. 불편한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성분인 비타민U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매일 거르지 않고 식탁에서 양배추를 먹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양배추의 즙을 내 섭취하는 게 일반적인데, 문제는 양배추즙 특유의 비린 맛과 향이다. 이런 단점을 개선, 편하게 섭취하면서 양배추의 효능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제품이 선을 보였다. 바로 CJ제일제당의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다.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의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는 양배추즙 특유의 불편한 맛·향을 깔끔하게 잡았다. 그래서 섭취할 때 거북하지 않다. 양배추즙의 불편한 맛과 냄새는 양배추에 열을 가할 때 발생하는 디메틸설파이드 때문에 생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CJ제일제당은 국내 최초로 ‘저온원심박막농축’ 기술을 사용했다.

저온원심박막농축은 양배추가 열에 노출되는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35~50도 정도의 낮은 온도에서 원심력을 이용해 양배추를 농축하는 기술이다. 저온에서 농축했기 때문에 양배추즙의 불편한 맛은 최소화하고, 양배추의 영양은 최대한 살렸다. 또한 액상과당 대신 사과와 매실을 넣어 더욱 산뜻한 맛을 구현했다.

CJ제일제당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는 속에 좋은 식품인 양배추와 브로콜리를 주재료로 하면서 오래전부터 속을 다스리는 재료로 널리 사용됐던 산사나무 열매까지 부재료로 넣었다. 믿을 수 있는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한 것도 장점이다. 특히 양배추는 해풍을 맞으며 자란 제주산만을 사용했고, 브로콜리도 100% 국내에서 생산한 질 좋은 재료만 엄선해 넣음으로써 품질을 높였다. 또한 산사나무 열매, 매실, 사과 등의 부재료도 모두 100% 국내산만을 사용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한 전화주문으로만 구매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구매 금액대별로 푸짐한 사은품까지 증정해 관심을 끈다.

김재학 중앙일보M&P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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