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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치킨, 배우 주지훈 전속 모델로 발탁

중앙일보

입력

치킨실번제로 치킨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는 ㈜이루에프씨 바른치킨이 배우 주지훈을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바른치킨은 ‘대한민국 국민은 깨끗한 기름으로 조리한 치킨을 먹을 권리가 있다’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믿고 먹을 수 있는 치킨을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치킨 브랜드이다.

모든 치킨은 국내산 계육과 특허 받은 햅쌀 현미파우더 전용유 ‘좋아유’로만 조리해 소화가 잘 되면서도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전용유 1통에 치킨을 58마리만 조리하고 기름을 교체한 후, 기름 교체 후 몇 번째로 튀긴 치킨인지 숫자를 기재해 신뢰를 눈으로 보여주는 ‘치킨실번제’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수립해 실사하고 있다.

특히 58이라는 숫자는 깨끗한 기름의 산가를 1.0으로 정하고 이를 넘지 않는 치킨 마리 수를 대기업 연구소와 함께 시뮬레이션해 찾아냈다는 것.

이러한 연구를 통해 치킨 업계 최초로 마리수에 대한 기준을 세워 고객에게 더욱 깨끗하고 맛있는 치킨을 제공할 수 있었다고 업체측은 전했다.

바른치킨 관계자는 “배우 주지훈이 다양한 작품을 통해 보여준 트렌디하고 강렬한 이미지를 통해 바른치킨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브랜드 최초로 발탁한 전속 모델인만큼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으니 주지훈과 바른치킨의 색다른 만남에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배우 주지훈은 넷플릭스 오지리널 시리즈 ‘킹덤’, SBS 드라마 ‘하이에나’, 영화 ‘사일런스(가제)’ 등 다양한 장르에서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방송을 앞둔 tvN 드라마 ‘지리산’ 촬영에 한창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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