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러쉬재단
러쉬(RUSH)재단이 유명인들의 콘텐츠들과 예술품,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들을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 Non-Fungible Tokens)으로 개인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NFTMANIA’를 4월 중 오픈한다고 밝혔다.
러쉬재단 관계자는 “NFTMANIA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쉽게 NFT토큰을 발행할 수 있으며, 자신만의 채널을 운영할 수 있다”며 “자신만의 채널을 통해 다양한 독점 콘텐츠를 NFT토큰으로 선보일 수 있고 수집가와 저작자는 개인간 NFT를 거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NFTMANIA 플랫폼은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으로 결제가 가능하며, 특히 RUSH코인으로도 NFT 구매를 지원한다.
러쉬재단 관계자는 "러쉬재단의 NFTMANIA 사업을 통해 러쉬재단의 수익창출을 기대해볼 수 있으며, 코인가치 상승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유명인들의 소장가치 높은 콘텐츠들과 예술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