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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차별화된 서비스로 미디어 시장 혁신 주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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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tv가 ‘2021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IPTV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IPTV 부문

KT는 2008년 국내 최초 IPTV서비스인 ‘올레 tv’를 상용화했다.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12년간 국내 미디어 시장에서 혁신을 주도해 왔다. 그 결과 올레 tv는 12년 연속 가입자 1위는 물론 대한민국 1등 미디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올레 tv는 글로벌 OTT인 넷플릭스, 국내 1위 MCN 샌드박스 등과 제휴를 통해 콘텐트 경쟁력을 강화였고, MZ세대를 겨냥한 보는 음악 서비스 ‘MU:Z’를 출시했다.

올레 tv는 12년 연속 가입자 1위와 1등 미디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올레 tv는 12년 연속 가입자 1위와 1등 미디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부터 국내외 대표 영어 교육 기업과 협력해 미국 영어 빅3 콘텐트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 최대 유아동 출판사인 ‘스콜라스틱’, 세계 유튜브 키즈 1위 채널 ‘코코멜론’, 세계 유명 영어 전집 ‘칼데콧’ 등과 협업해 차별화된 어린이 영어 콘텐트를 지속해서 강화해왔다. 그 외에도 소상공인을 위한 ‘우리가게 tv’ 서비스를 3년 무상 지원해 상생에도 앞장섰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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