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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FOCUS] 교통호재 많은 역세권·학세권 중소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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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 ‘신림 센트럴파크’(조감도)가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20층 전용 59~84㎡ 319가구 규모다. 발코니 확장을 비롯해 김치냉장고·65인치 TV·에어드레서·시스템 에어컨 등 가전제품이 무상 제공되는 게 특징이다.

신림 센트럴파크

이 아파트는 지하철 2호선 신림역과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서울의 주요 업무지구 이동이 편리하다. 여기에다 단지 바로 앞에 신림선 경전철 당곡역이 2022년 개통 예정이고 서부선 경전철(2028년 개통 예정)과 난곡선 경전철(2022년 착공 예정)이 추진 중이다. 신림봉천터널도 개통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옆에 당곡초교가 있고 당곡중·당곡고가 단지와 맞붙은 학세권 아파트로 통학이 편리하다. 상도근린공원·보라매공원·장군봉 근린공원 등이 단지와 가깝고 롯데백화점·롯데마트·강남성심병원·보라매병원 등 이용도 쉽다.

문의 02-889-9011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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