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EATIVE 2021] 토목·건축시설물의 철저한 시공과 사후서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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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현건설(주)이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1’ 고객만족 부문에 선정됐다. 3년 연속 수상이다.

풍현건설은 1994년에 설립한 전문 건설업체다. 도장공사업과 습식방수 공사업, 시설물유지관리업의 면허를 취득·등록해 현재 토목·건축시설물의 시공 전문건설업체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올해 설립 28년 맞은 풍현건설은 그동안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탄탄한 기업으로 성장해 업계에서 진가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책임시공과 완벽한 사후서비스를 통해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풍현건설은 국내 대기업 건설사의 협력업체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풍현건설은 국내 대기업 건설사의 협력업체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풍현건설은 국내 대기업 건설사의 협력업체로 상생해 오면서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대건설·GS건설·롯데건설·대림산업·포스코건설·대우건설·한화건설·동부건설·신세계건설·한진중공업·쌍용건설·한양 등이 풍현건설과 오랫동안 인연을 맺어온 고객사다.

김성현 풍현건설 회장은 “나만의 이익을 챙기는 것이 아닌 거래 상대 회사와 사회가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현재의 풍현건설을 있게 한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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