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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EATIVE 2021] 자연을 담아 순한‘잡티 세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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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클리오가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1’ 혁신브랜드 부문에 선정됐다.

클리오의 스킨케어 브랜드인 ‘구달’은 자연을 담아 순하면서도 제 기능은 해내는 제품으로 이름나 있다. 특히 구달은 기존의 세럼 분야에서 주요 카테고리가 아니었던 ‘잡티 세럼’을 메인 제품으로 선정하며 히트 제품으로 이끌었다.

구달의 ‘청귤 비타C 잡티 세럼 플러스’는 ‘잡티 세럼’ 분야 히트 상품이다.

구달의 ‘청귤 비타C 잡티 세럼 플러스’는 ‘잡티 세럼’ 분야 히트 상품이다.

‘청귤 비타C 잡티 세럼 플러스’는 자연 유래 청귤 추출물(탄제린 추출물) 70%와 비타민C를 함유해 바른 뒤 2주 후부터 속 멜라닌과 겉 멜라닌을 완화시키며 기미·주근깨를 케어해주는 비타민 세럼이다. 청귤 비타C 라인은 입소문을 통해 올리브영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출시 이후 겟잇뷰티 뷰라벨, 글로우픽을 비롯한 각종 뷰티 어워드에서 16관왕을 수상하며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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