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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왔습니다] 법무부 특수활동비 관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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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중앙일보는 11월 11일 「추미애 ‘소년원 햄버거’ 열흘 전 법무부 특수활동비 291만원 지출」 제하 기사에서 "올해 1월 법무부 장관의 서울소년원 방문 시 소년원생들에게 제공한 햄버거, 떡국 등의 경비는 특활비로 사용했을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법무부는 "소년원 방문 예산은 기관 운영 경비와 직원들의 성금이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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