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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6호선·서부선 초역세권 소형 아파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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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흥창역 대원칸타빌

광흥창역 대원칸타빌

서울시 마포구 창전동 319번지 일대에 ‘광흥창역 대원칸타빌’(투시도)이 2차 조합원 모집에 나섰다.

광흥창역 대원칸타빌

지하 4층~지상 34층에 23·39·47·59㎡ 335가구 규모다. 지하철 6호선과 서부선경전철 환승역(예정)인 광흥창역 바로 앞에 들어선다. 향후 광흥창역과 단지 지하상가가 연결될 계획이다.

도보 거리에 서강초·신수중·광성중·고교 등이 있고 연세대·서강대·홍익대·이화여대 등 통학이 쉽다. 또 신촌과 홍대 생활권을 누릴 수 있고 합정 메세나폴리스와 홈플러스도 차로 3분 거리다. 단지에서 400m 거리에 한강시민공원이 있고 한강 조망도 가능(일부 세대 제외)하다.

59㎡ 타입엔 4베이 평면과 함께 팬트리 공간을 제공하며 작은방 2개는 가변형 벽체 설계를 적용한다. 47㎡ 타입 일부 세대의 경우 포켓발코니를 적용해 실사용 면적을 넓혔다. 23㎡ 평형은 원룸타입으로 조성된다.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sim.youngwoon@joins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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