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가족] 발효약콩과 곡물 발효 효소가 면역력·근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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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톡톡 초이스 

 ‘광동발효약콩동의효소’(사진)는 쥐눈이콩(서목태·鼠目太)을 발효하고 복합 곡물 발효 효소를 함유한 식품이다. 쥐눈이콩은 약으로 쓰일 정도로 건강 가치가 높아 약콩으로 불린다. 노화로 무너지는 건강 불균형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됐다.

‘광동발효약콩동의효소’에는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광동제약이 공동으로 개발한 특허 원료인 ‘유산균 발효약콩 분말’이 20% 함유됐다. 여기에 오갈피나무·우슬·백출까지 더해 중장년층 건강에 활력을 더한다. 약콩을 발효한 이 조성물은 ‘면역 기능 증진’ ‘근력 개선 또는 근육량 증대’에 대한 특허도 획득했다.

또한 ‘광동발효약콩동의효소’에는 몸속 기운을 다스리는 5색의 엄선된 건강 곡물 발효 효소가 58.8% 함유돼 영양소의 분해와 흡수를 도와 원활한 대사 건강에 도움을 준다.

‘광동발효약콩동의효소’는 소화가 잘 안 되고 변을 봐도 개운하지 않은 사람, 휴식을 충분히 취해도 쉽게 지치고 피부가 칙칙한 사람, 적게 먹고 운동해도 몸이 무거운 사람, 기름진 음식이나 밀가루·육류·인스턴트식품 섭취가 잦은 사람에게 권장된다.

광동은 ‘광동발효약콩동의효소’ 2개월분 구매 시 1개월분을 무료로 증정하는 ‘2+1’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전화(1833-3266)로 진행된다.

류장훈 기자 j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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