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의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검사징계위원회가 10일 오전 10시 30분 과천 법무부 청사에서 비공개로 진행됐다. 법무부 장관이 검찰총장의 징계를 청구해 징계위가 소집된 것은 헌정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초유(初有)의 오늘' 관련 기사가 출고될 때마다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조문규 기자
2020.12.10오후 7:59
[속보] ‘윤석열 징계위’오늘 심의 종료…15일 속행
2020.12.10오후 6:43
심재철, 기피신청 기각 의결뒤 빠졌다…尹측 "징계절차 농단"
2020.12.10오후 3:45
[단독]尹측 "기피 위원이 기피 결정 못해" 판결 들이대도 기각
2020.12.10오후 3:40
[속보]尹 기피신청 모두 기각...심재철은 회피, 징계위 빠졌다
2020.12.10오후 3:30
尹 징계위 날, 공수처법 개정안 통과…"투-트랙 압박 작전"
2020.12.10오후 2:17
[속보] '윤석열 징계' 심의 시작…위원 기피 여부 판단
2020.12.10오후 2:15
尹징계위원 5인 전부 친추미애..."중징계 권고나 다름 없다"
2020.12.10오후 12:08
윤석열 징계위 휴회… 점심 식사 후 오후 2시 속개
2020.12.10오후 12:05
윤석열 측 이완규 “징계 부당·위법…절차문제는 국민이 알 것”
2020.12.10오전 11:53
‘尹 징계위원' 안진 전남대 로스쿨 교수, 민주당 공천위원 출신
2020.12.10오전 11:29
윤석열 검사징계위 1시간도 안 돼 휴회..."기피신청 준비"
2020.12.10오전 11:25
이용구·심재철·신성식, '친秋' 편향성 논란 속 尹징계위 출석
2020.12.10오전 9:51
김종민, 윤석열 징계위 “오늘 결론 쉽지 않을 것”
2020.12.10오전 9:46
윤석열 징계위날, 추미애 묵묵부답 법무부 출근
2020.12.10오전 8:00
[속보] 尹 검사징계위 불출석...변호인들만 참석
![은퇴해도 월 300만원 꽂히네…"한국서 가장 부유한 세대 온다" [860만 영시니어가 온다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1/6164bf75-f38e-4fd7-80ab-135806d5a6da.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오늘의 운세] 5월 21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1/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서울=뉴시스] 이윤청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 여부를 논의하는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가 열리는 10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윤 총장은 이날 징계위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2020.12.10. radiohead@newsis.com](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12/10/8eb59c24-3365-453c-a094-039ee4259a25.jpg)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된 후 퇴장하며 이상직 무소속 의원과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2.10. photo@newsis.com](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12/10/3b707e15-de02-44bc-9418-5f6db39bb90f.jpg)
![[과천=뉴시스] 조수정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위원회가 휴회된 10일 오후 과천 법무부 청사 뒷문으로 법무부 직원들이 점심 도시락을 옮기고 있다. 2020.12.10. chocrystal@newsis.com](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12/10/e9f7ed87-aaf0-45ae-ba9c-d4b5200861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