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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부담없는 보험료로 맞춤 보장, 목돈 마련까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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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미니보험은 부담 없는 보험료로 필요 보장만 설계한다.

미니보험은 부담 없는 보험료로 필요 보장만 설계한다.

교보생명의 ‘(무)교보미니보장보험’과 ‘(무)교보미니저축보험’은 보험료 부담이 낮고 필요한 기간 보장과 목돈 마련이 가능한 상품이다. 고객이 니즈에 맞게 보험을 설계할 수 있다. 보험 가입에 부담을 느끼는 2040세대를 위해 몸집을 줄이고 합리적인 보장으로 설계했다.

(무)교보미니보장보험·(무)교보미니저축보험

‘교보미니보장보험’은 저렴한 보험료로 질병·재해로 인한 입원비와 수술비 부담을 덜 수 있는 보장성보험이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많이 발생하는 입원과 수술 보장을 강화했다. 입원특약 1구좌(가입금액 1000만원) 가입 시 일반병원에 입원하면 하루당 2만원을, 상급종합병원에 입원하면 하루당 5만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수술 종류(1~5종)에 따라 수술비를 1회당 1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보장하는 것도 장점이다. 15세부터 최대 5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만기 3년·5년 중, 보험료 월납·연납 중 선택한다. 보험료는 30세 남성 기준 월 4500원(3년납, 3년 만기)이다.

 ‘교보미니저축보험’은 매월 3만~10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하면 3년이나 5년 후 목돈을 쥘 수 있는 저축성보험이다. 은행 예·적금 금리보다 높은 공시이율로 적립되는 상품으로, 한 달만 유지해도 원금을 보장해줘 안정성이 뛰어나다. 납입 보험료가 아닌 적립금 이자에서 사업비를 차감하는 방식으로 가입 1개월 후부터 환급률이 100%를 초과한다. 만 15세부터 최대 50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만기 3·5년 중 선택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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