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국가서비스대상] 사고처리 모든 과정 디지털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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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부문 AXA손해보험㈜, AXA 다이렉트자동차보험

AXA손해보험(대표 질 프로마조)의 AXA 다이렉트자동차보험이 ‘2020 국가서비스대상’ 자동차보험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AXA손보는 2001년 국내 최초로 다이렉트자동차보험을 선보인 이래,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험 시장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마일리지 자동차보험을 출시한 AXA손보는 3년 수리보증 서비스, 1:1 보상 상담 서비스 등도 앞장서 도입했다.

특히 어렵고 막막하게 느껴지는 자동차 사고처리 과정에 착안해 ‘디지털 사고처리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자동차보험 시장에 또 한 번 혁신을 가져왔다. AXA 디지털 사고처리 서비스는 ▶고객이 사고 현장의 정확한 위치를 직접 설명하지 않아도 GPS를 통해 자동으로 사고현장 위치를 파악하는 ‘GPS 위치확인 서비스’ ▶담당 출동직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출동직원 위치 알림 서비스’ ▶사고 후 차량 수리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사고처리 과정 안내 서비스’ 등 사고 접수부터 종결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모바일 터치 몇 번만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자동차사고를 처리할 수 있어 고객의 수고를 덜어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그뿐만 아니라, 전국 7개 콜센터와 50개 보상센터가 신속하고 효율적인 사고 대응을 수행하며 고객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AXA손보는 자동차보험뿐 아니라 일반·장기 보험 상품을 출시하며 종합 손보사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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