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회장 최정우·사진)가 2일부터 이틀간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대변혁의 시대, 100년 기업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개최한 2020 포스코포럼에서 김용 전 세계은행 총재가 미국 뉴욕을 화상으로 연결해 첫날 기조강연을 했다. 3일 마지막 강연은 지속가능 사회를 위한 기업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염재호 전 고려대 총장이 한다.
포스코(회장 최정우·사진)가 2일부터 이틀간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대변혁의 시대, 100년 기업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개최한 2020 포스코포럼에서 김용 전 세계은행 총재가 미국 뉴욕을 화상으로 연결해 첫날 기조강연을 했다. 3일 마지막 강연은 지속가능 사회를 위한 기업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염재호 전 고려대 총장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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