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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페라 골프, 현대백화점 본점 팝업스토어 오픈

중앙일보

입력

패셔너블한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미스페라(MeaSphera)가 골프백 "부스터 스탠드백"의 첫 출시를 기념해 압구정 현대백화점 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8월 29일 오픈했으며, 오는 9월 3일까지 7일간 운영한다.

미스페라 코리아는 압도적인 퍼포먼스의 골프공과 감각적인 크리에이티브 디자인의 골프 굿즈를 전개하는 클래시컬 컨템포러리 골프 브랜드로 스타일에 민감한 3040골퍼들 사이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전 제품을 한 자리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팝업 스토어마다 큰 이슈였던 매장
인테리어 디자인까지 더해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경험할 수 있다.

새롭게 출시된 경량 소재의 "부스터 스탠드백(BoosterStandBag)" 은 절제된 디자인에 브랜드 로고와 시그니처 크라운 심볼, 슬로건 "BETTER DISTANCE THAN" 등의 브랜드 철학을 담은 디자인 포인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기존 골프백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로 사전 예약고객이 많아 출시와 동시에 빠른 소진이 예상된다.

현대본점 단독 5% 할인된 가격의 골프백과 골프공 1더즌, 볼 파우치, 이너웨어 파우치가 함께 구성된 스페셜 베네핏 구성을 만나볼 수 있다. 색상은 화이트, 다크그린, 블랙 3컬러로 출시되었다.

출시 1개월만에 2번의 홀인원을 기록하며 "홀인원 골프공"으로 입소문난 벨벳 질감의 “PM2 (2피스 무광 컬러볼)" 제품도 눈여겨 볼 제품이다.

그 외에도 구매 금액대별 다양한 기프트 프로모션이 진행되며, 본사 직영관리로 세심하고 전문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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