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26일 자체 개발한 ‘고고도 태양광 무인기(EAV-3)’가 53시간 연속 비행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비행기는 날개가 20m, 동체는 9m로 높이 50㎞까지 올라가 고화질 지상 영상을 전송할 수 있는 통신 기능까지 갖췄다고 합니다. [사진 항우연]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26일 자체 개발한 ‘고고도 태양광 무인기(EAV-3)’가 53시간 연속 비행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비행기는 날개가 20m, 동체는 9m로 높이 50㎞까지 올라가 고화질 지상 영상을 전송할 수 있는 통신 기능까지 갖췄다고 합니다. [사진 항우연]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