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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국서비스대상] ‘딥 웨이브’ 전략 통해 차별화된 고객경험 선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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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신한카드(대표 임영진·사진)는 2016년, ‘한국서비스대상’ 신용카드 부문 명예의전당에 헌정됐다.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업계 최다인 2500만 고객과 시장점유율 1위의 압도적 위상을 가진 국내 대표 신용카드사다. 신용카드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화 및 차별화 서비스 경영을 실천하고, 끊임없는 연구와 혁신을 통해 최고의 혜택을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신용카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올해는 ‘딥 웨이브(Deep WAVE)’ 전략 방향을 통해  신한카드가 주도하는 ‘흐름’과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시장 전체로 확산하기 위한 ‘일류 신한’을 선포하고 사업영역 확장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신한카드의 혁신금융서비스는 금융 역량과 노하우를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는 상생 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런 노력 덕분에 신한카드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초개인화 맞춤상품 ‘Deep Dream’ 카드 630만 장 발급 ▶고객 관점에서 진화하는 ‘신한PayFAN’ 가입자 1217만  달성 ▶신한PayFAN을 통한 연간 10조 원  이상 결제로  ‘대형 결제·생활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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