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국가산업대상] 일자리 창출과 업무환경 개선 위한 노력 지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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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김상표)가 ‘2020 국가산업대상’ 고용친화 부문에 선정됐다. 3년 연속 수상이다.

고용친화 부문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주) ★★★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환자의 삶을 변화시키는 의약품 제공을 위해 과학적 혁신을 추구하는 글로벌 바이오 제약회사다. 암, 심혈관 및 대사질환, 호흡기질환 등 치료제를 중점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현재는 전국 380여 명의 임직원이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일하기 좋은 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기업 가치를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근로자의 업무환경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우수한 인력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직원의 업무역량 개발을 위해 사내 공모제도, 글로벌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경험을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직원이 일과 삶의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탄력적 근무시간 운용, 자녀 교육비 지원 등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특히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재택근무 및 유연근무를 신속히 시행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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