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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오븐·믹서기 … 소형 주방가전 1~2인 가구에 인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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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룸은 올해 선풍기·서큘레이터·제습기 등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제니퍼룸은 올해 선풍기·서큘레이터·제습기 등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락커룸코퍼레이션의 제니퍼룸이 2020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주방/리빙가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4년 연속이다.

제니퍼룸

제니퍼룸은 주방에 독특한 즐거움을 제공하겠다는 의미의 ‘Goods for your space’를 브랜드 모토로, 백화점 및 홈쇼핑에서 마카롱 밥솥, 마리모 가습기, 초고속 블렌더, 착즙기, 에스프레소 머신 등을 선보여온 국내 대표적인 소형가전 브랜드다. 특히 마카롱 밥솥으로 2030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븐·믹서기·에어프라이어 등 디자인과 콘셉트 차별화를 통해 1~2인 가구에 적합한 주방가전 중심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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