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EATIVE 2020] 고객 맞춤형 혁신 서비스로 올바른 상조문화 선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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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상조가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0’ 혁신 부문에 선정됐다.

1991년 설립된 보람상조는 올바른 상조제도 정착과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상조업계 최초로 전국 21개 고객만족센터를 개설하는 등 고객우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의 호평을 받고 있다.

보람상조는 올바른 상조문화 정착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보람상조는 올바른 상조문화 정착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보람상조는 장례용품 가격 거품 제거를 위한 상조업계 최초 가격 정찰제 실시를 시작으로 국내 최초 VIP 장의리무진 서비스 도입, 국내 최초 전국장례행사 직영센터 운영, 국내 최초 장례 의전 도우미 운영을 선보였다. 또 국내 최초 장례 복지사 교육관 운영과 사이버 추모관 운영 등 상조문화를 이끌어 왔다.

지난 30년간 국내 최다 회원인 245만여 명을 모집하고 23만여 건의 최다 장례행사를 진행했다. 또 업계 최초로 선수금 1조2500억원을 달성하면서 대한민국 1등 상조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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