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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EATIVE 2020] 친환경과 웰빙사료로 한우 사육해 직접 유통·판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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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설성목장이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0’ 혁신 부문에 선정됐다.

설성목장은 ‘목장에서 식탁까지 안전하고 신선하게’라는 사명 아래 친환경(무항생제) 한우를 사육해 직접 유통·판매하는 축산물 전문 유통 회사다. 설성목장은 동물 복지와 건강하고 안전한 사육환경을 목표로 현재 경기도 이천과 강원도 횡성 직영 목장 및 계열화 목장을 통해 현재 약 3500두의 한우를 사육하고 있다.

설성목장은 건강하게 키워진 프리미엄 한우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설성목장은 건강하게 키워진 프리미엄 한우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2014년부터는 현대백화점 ‘친환경 지정 목장’ 및 ‘방목 한우 지정 목장’으로 선정돼 건강하게 키워진 소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항생제·항균제·호르몬제·성장촉진제 등을 혼합하지 않은 웰빙 사료와 자연을 누리는 사육환경을 조성했다.

설성목장은 프리미엄 한우 생산·판매 전략을 통해 매년 200% 이상 성장률을 달성하며 축산물 시장의 리더로서 위치를 다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가정간편식 시장 개척을 위해 강원도 원주에 첨단 IT 기술력을 집결한 스마트 팩토리 개관을 앞두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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