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하이트진로, 청년카페 ‘빵그레’ 오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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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하이트진로는 20일 한국남동발전공단·창원지역자활센터와 공동으로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빵그레는 저소득층 청년을 대상으로 제빵 기술을 교육하는 공간이다. 하이트진로는 10년 동안 공간을 무상 임대하고, 6개월 동안 관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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