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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 경쟁력이다] 도심 속 자연에서 즐기는 휴식·문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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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자연과 함께하는 워커힐은 복합휴양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사진 워커힐 호텔&리조트]

도심 속 자연과 함께하는 워커힐은 복합휴양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사진 워커힐 호텔&리조트]

워커힐이 2020 국가브랜드대상 호텔&리조트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4년 연속 수상이다.

워커힐

워커힐은 도심 속 자연에서의 휴식과 문화, 비즈니스를 위한 최고의 서비스를 선보여 온 국내 호텔산업의 리더다. 2017년 1월 1일부터 자체 브랜드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WALKERHILL HOTELS&RESORT)’로 새롭게 시작하며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충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워커힐의 자연환경, 도심과 근접한 입지조건 등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끊임없이 콘텐트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워커힐은 ▶그랜드 워커힐 서울 ▶비스타 워커힐 서울 ▶더글라스 하우스 ▶인천공항에서 선보이는 환승호텔과 프리미엄 라운지 ▶캡슐호텔로 대표되는 ‘다락휴’ 등 각각 다른 콘셉트의 호텔들이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이 중 그랜드 워커힐 서울은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럭셔리 호텔의 전통을 이어오며 격조 높은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스타 워커힐 서울은 고객에게 휴식 이상의 새로운 영감과 활력을 채워준다. 아차산에 위치한 더글라스 하우스는 마음의 치유와 재충전에 제격이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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