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금융] ‘왓챠플레이’첫달 30% 캐시백 … 혜택이 듬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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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는 정기결제 관련 서비스 이용 시 캐시백 제공 이용료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삼성카드]

삼성카드는 정기결제 관련 서비스 이용 시 캐시백 제공 이용료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삼성카드]

삼성카드가 정기결제 관련 서비스 이용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카드

삼성카드로 토종 OTT(Over The Top) ‘왓챠플레이’, 개인의 취향에 맞는 음악을 선별해 제공하는 ‘플로(FLO)’에서 정기이용권을 첫 결제 하면 30% 캐시백 혜택을 오는 31일까지 제공한다.

또 실시간 지상파 시청이 가능한 ‘웨이브’의 정기이용권을 삼성카드로 첫 결제 하면 2회차와 3회차 결제 금액에 대해 각 3000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배달 플랫폼 ‘요기요’의 유료멤버십인 슈퍼클럽 첫 가입 시에도 3000원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는 아파트관리비 등 생활요금을 자동 납부하는 고객에게도 혜택을 제공한다. 아파트 관리비, 도시가스요금,  전기요금, 4대 사회보험에 대한 자동납부 서비스를 신청하고 납부를 완료하면 5000원의 캐시백 혜택을 준다. 또한 아파트관리비 자동 납부 시 월 이용료 700원 면제 혜택도 12개월 동안(총 8400원) 제공한다.

삼성카드 회원이라면 이용할 수 있는 구독경제 관련 서비스도 주목할 만하다. ‘삼성카드 디지털 매거진’은 100여 가지 디지털 신문 및 잡지를 구독할 수 있는 서비스로 월 이용료는 5900원이다. 최초 가입 시 가입 다음 달까지 2개월간 이용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렌탈’은 SK매직·코웨이·바디프랜드 등 국내 대표 렌털 브랜드와 제휴를 통해 삼성카드로 렌털료 자동 납부 시 각종 할인과 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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