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라는 혁신 제품과 차별화 서비스로 중소기업 TV 1등으로 도약 중이다.
디스플레이 전문업체 이스트라가 2020 히트브랜드 대상 1위에서 제조업/중소기업TV 부문을 수상했다.
이스트라
이스트라는 지난해 ‘중소기업 TV는 싼 가격에 사는 제품’이라는 인식을 타파하기 위해 자체 브랜드인 이스트라TV를 선보였다. 세계 10대 TV 제조업체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제품을 제조했고, 개발에서부터 판매 및 AS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스트라는 ‘좋은 제품’ ‘합리적인 가격’ ‘착한 서비스’로 고객의 호평을 얻고 있다. ‘좋은 제품은 고객이 먼저 알아본다’라는 사훈 아래 엄격한 제품 선정과 개발, 철저한 고객 서비스를 기반으로 스마트TV의 명가로 자리 잡았다. 8년 AS서비스 보증을 비롯해 전국 동일 3일 배송과 같은 차별화된 서비스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안드로이드 기반의 리얼 스마트TV인 ‘쿠카TV’를 론칭함으로써 이스트라만의 앞선 기술력과 제품의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