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히트브랜드대상 1위] 고객의 안전·편의에 중점 둔 투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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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반하다는 2011년 창립해 약 10만 명의 여행객 수를 보유하고 있다.

여행에 반하다는 2011년 창립해 약 10만 명의 여행객 수를 보유하고 있다.

여행에 반하다가 2020 히트브랜드 대상 1위에서 여행사/해외여행 부문을 수상했다.

여행에 반하다

여행에 반하다는 2011년에 창립해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하는 여행사다. 2015년 현지 여행사로 영역을 확장했고, 단독 투어와 약 20종의 투어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9종의 콤보 투어를 개설해 여행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현재까지 10만 명 이상의 여행객 수를 보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성장은 안전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이뤄져 여행사의 위상을 높이고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여행에 반하다 측은 “수상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20년 들어 좋지 않은 소식으로 많은 여행 업체들이 힘이 드는 상황에 모두 힘내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여행에서 즐거운 시간과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며 만족스러운 대처와 여행에 도움이 되는 여행사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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