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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출국 여객 3단계 발열체크 등 방역체계 강화

중앙일보

입력

 5일 인천공항 제1 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 홀에서 열린 ‘인천공항, COVID-19 Free Airport 선포식’에서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사진 앞줄)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사는 이날 선포식을 바탕으로 국토교통부, 국립인천공항검역소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해 ‘출국 여객 3단계 발열 체크 시행’ 등 출국 및 입국 전 과정에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인천공항을 ‘COVID-19 Free Airport’로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인천국제공항공사

5일 인천공항 제1 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 홀에서 열린 ‘인천공항, COVID-19 Free Airport 선포식’에서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사진 앞줄)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사는 이날 선포식을 바탕으로 국토교통부, 국립인천공항검역소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해 ‘출국 여객 3단계 발열 체크 시행’ 등 출국 및 입국 전 과정에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인천공항을 ‘COVID-19 Free Airport’로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인천국제공항공사

COVID-19 Free Airport 선포식

COVID-19 Free Airport 선포식

COVID-19 Free Airport 선포식

COVID-19 Free Airport 선포식

5일 인천공항 제1 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 홀에서 열린 ‘인천공항, COVID-19 Free Airport 선포식’에서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사진 앞줄)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사는 이날 선포식을 바탕으로 국토교통부, 국립인천공항검역소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해 ‘출국 여객 3단계 발열 체크 시행’ 등 출국 및 입국 전 과정에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인천공항을 ‘COVID-19 Free Airport’로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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