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구 외 신천지 유증상자 4066명, 양성률 1.7%..집단 감염 가능성 낮아”

중앙일보

입력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2일 경기 가평군 신천지 평화의 궁전에서 가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관련 기자회견에서 수행비서를 통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중앙포토]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2일 경기 가평군 신천지 평화의 궁전에서 가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관련 기자회견에서 수행비서를 통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중앙포토]

[속보]“대구 외 신천지 유증상자 4066명, 양성률 1.7%..집단 감염 가능성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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