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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국서 코로나19 사망 109명·확진 397명 늘어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진인탄 병원에서 지난 13일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의 진료기록을 학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진인탄 병원에서 지난 13일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의 진료기록을 학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중국에서 21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109명이 숨졌고 397명이 확진됐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0시 현재 신종 코로나로 20일 확진된 사람은 397명이다. 이 중 후베이성에서 366명이 확진됐다. 사망자는 109명이다. 후베이성에서 106명이 숨졌다.

22일 0시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7만6288명이고 이 중 1만1477명은 중증이다. 누적 사망자는 2345명이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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