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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성 중앙일보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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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0 00:00 ~ 2021.09.20 00:10 기준

총 1.0만개

  • 이낙연 측 “도덕성 없는 이재명 안 돼…MB 결국 감옥행”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 측은 경쟁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를 이명박 전 대통령에 빗대 "능력 있는 사람이니 도덕적으로 좀 문제가 있더라도 눈 감고 가자고 판단하고 대통령을 만들었는데 어떻게 됐느냐"며 "MB는 감옥에 있다. 그런데 지지하는 분들이 그 흠결을 안 보려고 눈을 감고, 귀를 닫고 있는 게 제일 큰 문제"라며 "본선에서 그게 다 드러났을 때 감당할 수 있겠느냐. 호남 판세와 관련해선 "역대 호남에서 우리 당이 가진 제일 큰 강점은 국민의힘에 비해 어떤 경우에도 도덕성은 절대적 우위에 있다는 것"이라며 "지금 그게 역전될 위험에 빠져 있다.

    2021.09.16 14:32

  • 윤석열 TV토론 데뷔전서 ‘무야홍’ 홍준표와 ‘맞짱’

    윤 전 총장은 TV토론 데뷔전에서 '달변' 홍 의원과 맞대결을 벌인다. 특히 윤 전 총장과 홍 의원 측은 박지원 국정원장과 조성은씨의 식사 자리에 홍 의원 캠프 소속 인사가 참석했는지 여부를 두고 "팩트가 드러나면 범죄다", "정치공세" 등 날선 공방을 벌이고 있다. 홍 의원 캠프 관계자는 "(홍 의원은) 원래 토론에서 본인의 강점이 있는 분"이라며 "하던 그대로 하실 것"이라고 전했다.

    2021.09.16 13:13

  • “1시간 노출시 사망”…후쿠시마 원전 격납용기서 초강력 방사선 검출

    15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도쿄전력의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를 조사 중인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는 지난 14일 2호기 원자로 격납용기를 덮고 있는 뚜껑의 표면 부근에서 당초 예상을 웃도는 시간당 1.2시버트(㏜)의 높은 방사선량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규제위와 도쿄전력이 지난 9일 원격 로봇으로 가장 바깥쪽에 있는 첫 번째 뚜껑 표면에 있는 깊이 7㎝의 구멍 2개에 선량계를 꽂아 방사선량을 측정한 결과, 깊이 4㎝ 부근에서 시간당 1.2㏜의 방사선량이 측정됐다. 그러나 이번 측정에서 바깥쪽 뚜껑인데도 시간당 1.2㏜ 방사선량이 검출된 점에 비춰 볼 때 오염원의 실제 방사선량은 수십㏜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021.09.16 12:37

  • [속보] '국정농단 사건' 우병우, 불법사찰 징역 1년 확정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16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우 전 수석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우 전 수석은 미르·K스포츠 재단 관련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 등의 비위 사실을 알고도 감찰하지 않고 오히려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에게 법률대응책을 자문해주는 등 국정농단 사태를 방조한 혐의를 받는다. 1심에서 법원은 두 혐의를 모두 유죄로 판결해 총 징역 4년을 선고했지만, 2심 재판부는 불법사찰 혐의 중 일부만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

    2021.09.16 11:25

  • 오세훈 “박원순, 서울시 바로세우기 가로막는 ‘대못’ 박아놨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시민단체 위탁 사업에 대한 전면 개선 추진과 관련해 "조례, 지침, 협약서 등 다양한 형태로 보호막을 겹겹이 쳐놓았다"며 "전임 시장이 박아놓은 '대못' 때문에 당장 시정 조치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에서 브리핑을 열고 "전임 시장 시절 만든 ‘서울시 민간위탁 관리지침’에는 행정의 비효율을 초래하는 각종 비정상 규정이 ‘대못’처럼 박혀 있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Δ종합성과평가를 받은 기관은 같은 해에 특정감사를 유예해주도록 한 규정 Δ수탁기관은 바꿔도 사람은 바꿀 수 없도록 한 규정 Δ각종 위원회에 시민단체 추천 인사를 포함할 수 있도록 한 규정 등을 문제 삼았다.

    2021.09.16 10:35

  • [속보] 태풍 '찬투' 제주 할퀸다…12시 태풍주의보 발효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도와 제주도 앞바다, 남해동부 바깥 먼바다에 태풍주의보를 발령했다. 제주도 남서쪽 안쪽 먼바다, 제주도 남동쪽 안쪽 먼바다,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 서해 남부 남쪽 바깥 먼바다에는 태풍경보가 내려졌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현재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태풍경보, 제주도에는 강풍주의보, 제주도 남·동부 앞바다에는 풍랑경보, 제주도 북·서부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각각 발효 중이다.

    2021.09.16 10:17

  • 조성은 "박지원 8월 2번 봤다…롯데호텔에 국정원? 몰랐다"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인 조성은씨는 16일 박지원 국정원장과 지난 8월 두차례 만난 사실은 인정했다. 또 박지원 국정원장과 만났을 때 제3의 인물이 동석했다고 의심하고 있는 윤석열 캠프를 향해 "그런 사람이 없는데 꼭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냐"며 맞섰다. 지난 8월 11일 박지원 원장과 롯데호텔에서 식사할 때 '홍준표 캠프측 사람이 동석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씨는 "동석자는 전혀 없었다"며 "홍준표 측근은 물론이고 홍 대표도 모른다"고 강조했다.

    2021.09.16 08:58

  • 영국 여왕, 김정은에 축전 보냈다…北 수상한 공개 시점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낸 사실이 공개됐다. 영국 일간 텔레그레프 등은 14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여왕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북한 정권수립 73주년(9월 9일) 축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외신들은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시험에 맞춰 영국 여왕이 축전을 보내온 사실을 공개한 배경을 주목했다.

    2021.09.16 08:09

  • 북한, 15일 열차서 탄도미사일 발사…김정은 참관 안 해

    북한이 15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한 것에 대해 철도기동대미사일연대 훈련이었다고 밝혔다. 앞서 북한은 15일 오후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이날 오후 12시 34분과 12시 39분경 평안남도 양덕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포착했다.

    2021.09.16 07:22

  • 문대통령, 北발사체 보고받아…靑, NSC상임위 소집

    북한이 15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서훈 국가안보실장으로부터 이를 보고받았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북한 미상 발사체 발사와 관련 추가 보고를 받을 예정"이라며 "청와대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이날 오후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1.09.15 13:49

  • 문 대통령 “中의 변함없는 지지 바란다”…왕이 “양국 친척처럼 자주 왕래해야”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리 정부는 중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와 함께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중국의 변함없는 지지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왕이 부장은 "중한 양국은 서로 떠날 수 없는 가까운 이웃이자 협력 윈윈을 실현하는 파트너로, 양국은 친척처럼 자주 왕래해야 한다"고 화답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를 방문한 왕이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을 환영하면서 "왕이 위원도 한중관계 발전과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뒷받침해 주는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9.15 13:23

  • 국민의힘 "이재명, 화천대유는 누구 것? 특혜의혹 해명하라"

    국민의힘이 15일 이재명 경기지사의 이른바 ‘성남시 대장동 개발 의혹’과 관련해 ‘배당금 몰아주기 의혹’을 받는 "화천대유는 누구 것이냐"며 공세를 쏟아냈다. 허은아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대장동 개발사업은 이 지사의 최대 치적이 아니라 최대 의혹"이라며 "국민의 역린을 건드린 부동산 특혜의혹이고 여당 내 지지율 선두의 현직 지사가 연루됐을 가능성이 있는 대형 사건"이라고 비난했다.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도 SNS를 통해 "보도에 따르면 화천대유의 상임 고문으로는 박영수 전 특검이 함께했었고 그의 딸이 직원으로 일했다고 하니 이 또한 합리적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정황"이라며 "화천대유의 실소유자가 누구인지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1.09.15 12:42

  • 다짜고짜 뺨 쳤다…이재명캠프 본부장, 이낙연 지지자에 봉변

    15일 오전 10시 35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북도의회 앞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의 지지자인 A씨가 이재명 후보 전북 경선본부 공동본부장인 B씨의 뺨을 때렸다. A씨는 "이낙연 후보가 비슷한 시각 전북도의회에서 현장 회의를 하고 있는데, 이재명 후보 지지자들이 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을 보고 화가 났다"며 "예의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이낙연 후보의 ‘필연 캠프’는 이날 오전 전북도의회 의총회의실에서 전북 현장 회의를 열고 전북도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2021.09.15 11:54

  • 조성은 “국정원법 위반 없어…직원들 임금 지급 전부 마쳤다”

    자신에게 제기된 직원 임금체불 의혹에 대해선 "직원들의 임금 지급은 전부 마쳤다"고 밝혔다. 조씨는 또한 자신이 운영 중인 ‘올마이티 미디어’ 직원 임금체불 의혹에 대해 "현재 직원이 없고 임원들과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며 "이미 종료된 근로관계에 있는 직원들의 임금 지급은 당연히 전부 마쳤다"고 일축했다. 조씨는 "김웅국민의힘 의원과의 텔레그램 대화방은 폭파했다"며 "다만 당시 김 의원과의 텔레그램 대화 소스를 디지털 원본 그대로 가지고 있고 이를 수사기관에 모두 제출했다"고 밝혔다.

    2021.09.15 11:16

  • 윤석열·홍준표·유승민·최재형·원희룡 등 1차 컷오프 통과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15일 안상수·원희룡·유승민·윤석열·최재형·하태경·홍준표·황교안(가나다순) 후보가 1차 컷오프를 통과했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이날 오전 이같은 내용의 1차 컷오프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13일부터 이틀 동안 책임당원 2000명과 일반시민 2000명을 대상으로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누구를 선호하는지’를 묻는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2021.09.15 10:05

  • 尹측 "조성은과 식사한 박지원 제3자 접촉 가능성, 근거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측은 박지원 국정원장이 성명불상의 제3자와 만나기 위해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 조성은씨와 만난 식사 장소에 대해 "그 호텔에는 국정원에서 항시 사용하는 안가가 있다"고 말했다. 윤석열 캠프 정무특보인 김용남 전 국민의힘 의원은 15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박지원 국정원장하고 조성은씨가 (8월 11일) 밥을 먹을 때 제3의 인물이 있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근거가 있는가"라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김 전 의원은 "아시는 분들은 다들 알지만 박지원 원장과 조성은씨가 만난 그 호텔(롯데)에는 국정원에서 항시 사용하는 안가가 있다"며 "그래서 식사는 둘이 했을 가능성이 있더라도 식사 이후에 국정원 안가로 이동했는지 여부, 만약 이동을 했다면 그 안가에 다른 참석자가 있었는지 여부는 야당에서 파악하기 쉽지 않다"고 했다.

    2021.09.15 09:53

  • 윤석열측 “호랑이 꼬리 밟지 말라는 박지원, 그런게 정치개입”

    박지원 국정원장이 "잠자는 호랑이 꼬리를 밟지 마라, 윤석열 전 검찰총장하고 술 많이 마셨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윤석열 캠프는 그렇게 말하는 것 자체가 ‘정치개입’이라고 맞섰다. 모든 걸 다 잘 알고 있다, 호랑이 꼬리’등의 말을 했다"고 묻자 "이분은 잠을 자고 있지 않고 정치인 박지원이 맞다"며 "국정원장이 아니라 정치인으로서 발언한 듯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윤 대변인은 "(김웅 의원이) 누구한테 받았는지 그 누구를 밝힐 수가 없고, 누구에게 줬는지 그 누구를 밝힐 수 없었던 그만의 사정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며 "(그렇지만) 김웅 의원이 기자회견 보다 발전된 뭔가를 내놓는, 뭔가 더 해명이 필요하다"고 압박했다.

    2021.09.15 08:47

  • 은평구서 실종된 50대 여성 찾았다, 대치동서 9일만에 발견

    새벽에 집을 나간 이후 실종됐던 50대 여성이 9일 만에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14일 서울 은평경찰서에 따르면 실종자 이모(59)씨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견됐다. 해당 아파트에서 이씨와 관련한 신고가 들어와 출동한 경찰이 이씨를 발견했다.

    2021.09.15 07:44

  • "덜 강경한 어조 취하라"…시진핑, 바이든 정상회담 제안 퇴짜

    14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복수의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10일 이뤄진 시 주석과의 통화에서 대면 정상회담을 갖자고 제안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소식통들은 시 주석이 바이든 대통령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대신 미국이 중국에 대해 덜 강경한 어조를 취하라고 요구했다고 전했다. 한 소식통은 바이든 대통령이 비록 정상회담을 제안했지만, 중국 측의 즉각적인 반응을 기대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1.09.15 07:15

  • 진중권 때린 서민 "홍준표 면접 중 화난 것 이해, 나도 화났다"

    서민 단국대 교수가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국민 시그널 면접’의 면접관을 맡았던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를 향해 "각 후보가 주인공이 돼야 하는 무대에서 왜 면접관이 주인공이 되려고 했던 거냐"라고 지적했다. 서 교수는 면접의 취지와는 달리 진 전 교수가 좌파적 기준으로 후보자들의 정책을 비판했다고 꼬집었다. 서 교수는 "진 전 교수는 공공의료가 무조건 선이라고 생각하는 듯 홍준표 후보의 2013년 진주의료원 폐쇄 결정을 비난한다"며 "한국은 모든 병원의 가격이 국민건강보험의 통제를 받아 원칙적으로 공공과 민간의 의료비 차이가 없다.

    2021.09.13 11:06

  • 이준석 “박지원, 조성은과 공모의혹 밝혀라…해명 불충분시 사퇴 경질 요구”

    이 대표는 13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박지원 국정원장은 하루빨리 조성은씨와 공모 의혹에 대한 입장을 정리해야 한다"며 "해명이 불충분하면 사퇴나 경질을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제보자인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 선대위 부위원장이 해당 보도를 한 뉴스버스전혁수 기자와 만난 이후 박지원 국정원장과 따로 만나 식사를 했으며, 두 사람이 평소 가까운 관계였다는 걸 들어 이번 의혹 제보에 박 원장이 개입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박 원장이 8월11일 서울 모 호텔에서 제보자 만났다는데 공교롭게도 10일, 12일 캡쳐 메시지가 공개됐고 야권 대선 후보 공격에 사용됐다"며 "이런 캡쳐 정황은 박 원장이 모종의 코칭을 한 정황이 아닌지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2021.09.13 10:01

  • 9월 1일∼10일 수출 195억 달러…작년 동기 대비 30.7% 증가

    9월 들어 10일까지 수출금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이상 늘었다. 관세청은 지난 1∼10일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이 195억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30.7%(46억달러) 증가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8.5일로 작년과 같아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도 30.7% 증가했다.

    2021.09.13 09:06

  • 文대통령 긍정평가 42.7%…국민의힘 37.1% 민주당 32.6% [리얼미터]

    반면 인천·경기(5.1%P↑)와 충청권(2.8%P↑)·서울(2.7%P↑), 50대(4.9%P↑)·20대(4.5%P↑), 중도층(3.9%P↑), 학생(6.6%P↑)·농림어업(6.0%P↑)·사무직(2.2%P↑)에서는 부정 평가 비율이 늘었다. 국민의힘은 서울(5.2%P↑)·충청권(4.3%P↑)과 인천·경기(2.2%P↑), 여성(2.7%P↑), 20대(8.2%P↑)·50대(3.8%P↑)·40대(3.1%P↑), 중도층(5.8%P↑), 학생(5.3%P↑)·노동직(4.7%P↑)·사무직(2.3%P↑)에서는 상승했다. 민주당은 호남권(10.5%P↑)·충청권(4.0%P↑)·PK(3.9%P↑)·TK(3.3%P↑), 60대(6.4%P↑), 가정주부(3.3%P↑)·자영업(3.3%P↑)에서는 상승했다.

    2021.09.13 08:37

  • [속보]北 "신형 장거리순항미사일 시험발사…1500㎞ 표적 명중"

    북한은 13일 새로 개발한 신형 장거리 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국방과학원은 9월 11일과 12일 새로 개발한 신형장거리순항미사일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며 "발사된 장거리순항미사일들은 우리 국가의 영토와 영해 상공에 설정된 타원 및 8자형 비행궤도를 따라 7580초를 비행하여 1500㎞ 계선의 표적을 명중했다"고 13일 전했다. 통신은 "시험 발사를 통해 새로 개발한 타빈송풍식 발동기의 추진력을 비롯한 기술적 지표들과 미사일의 비행 조종성, 복합유도결합방식에 의한 말기유도명중정확성이 설계상 요구들을 모두 만족시켰다"며 "총평 무기체계 운영의 효과성과 실용성이 우수하게 확증됐다"고 설명했다.

    2021.09.13 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