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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성 중앙일보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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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00:00 ~ 2021.10.19 12:58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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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흐흐” 조폭 연관설에 12번 웃은 이재명…野 “조롱 웃음, 국민 모독행위”

    국민의힘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8일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의원 질의 중에 연신 큰소리로 웃는 태도를 보인 것에 대해 "지켜보는 국민들에 대한 모독 행위"라고 비판했다. 경찰 출신 김용판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수원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도청 공무원들이 조폭과 부적절한 뇌물 거래를 했다면 징계 대상 아니냐"고 물었다. 김 의원은 "이 지사는 코마트레이드가 국제마피아파 조직원들의 도박사이트 자금세탁 회사인 줄 알면서도 특혜를 줬다"며 "국제마피아파 측근들에게 용역 등 시에서 나오는 여러 사업 특혜를 지원해주는 조건으로 불법사이트 자금을 이 지사에게 수십차례에 걸쳐 20억원 가까이 지원했고 현금으로 돈을 맞춰줄 때도 있었다"는 박씨 사실확인서를 낭독했다.

    2021.10.18 18:52

  • 이재명 "제게도 '20억 주겠다' 협박해 가스총도 차고 다녔다"

    이어 "하여튼 그 정도로 지독한 세상이어서 정말 나름 조심했는데 주변(유동규 전 성남 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서 그 일이 벌어졌기 때문에 일단은 인사문제에 대해서 국민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린다"며 유감의 뜻을 밝혔다. 이 지사는 "국민께서 ‘너 왜 못 막았어? 100% 환수해야지’ 하는 지적에 대해서도 정치인이고 책임자이기에 받아들인다"며 "그러나 이 자리에서 한 번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 부정한 자금을 어디에 썼는지를 조사한 다음에 그 돈을 취한 사람들의 책임을 묻는 게 더 우선"이라고 덧붙였다. 유동규 전 기획본부장을 둘러싼 ‘측근’ 논란에 대해선 "측근이 법률상 개념이 아니라 정확히 정의할 수 없지만, 선거를 도와준 것도 사실이고 성남시 또는 경기도 업무 일부를 맡긴 것도 사실이기에 어쨌든 가까운 사람인 건 맞다"고 했다.

    2021.10.18 17:50

  • ‘대장동 키맨’ 유동규, 법원에 구속적부심 청구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으로 구속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법원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유 전 본부장은 이날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유 전 본부장은 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씨로부터 5억원, 2013년 위례신도시 개발 사업자 정모씨로부터 3억원 등 총 8억원을 받은 혐의, 재직 당시 대장동 사업의 수익배분 구조를 설계하면서 화천대유에 이익을 몰아줘 공사에 피해를 끼친 업무상 배임혐의를 받고 있다.

    2021.10.18 16:16

  • 이재명 “대장동 ‘그분’은 돈 나눠가진 사람…화천대유 게이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는 18일 정영학 녹취록에 등장하는 ‘그분’과 관련, "돈을 나눠 갖는 이해관계에 있는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수원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우리나라에 개발과 관련된 부정비리가 너무 많다. 이 후보는 "돈 사용처를 찾아보니 50억원 받은 사람은 국민의힘 국회의원의 아들, 고문료를 받은 사람은 (야당) 원내대표, 원내대표 부인, 국민의힘이 추전한 특검, 국민의힘이 추천한 공수처장 후보"라며 연루된 야권 전현직 인사들을 열거했다.

    2021.10.18 15:53

  • 이재명 “대장동 설계자, 제가 맞다…하지만 공공환수 보장 설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18일 "대장동 설계자는 제가 맞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안위의 경기도청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이영 의원의 질의에 "마치 민간 사업자 내부 이익을 나누는 설계를 말한 것처럼 호도하고 싶겠지만, 분명한 것은 성남시 내부 이익 환수 방법, 절차, 보장책 등을 설계했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성남도시개발공사의 보고 중 대장동 관련 주요사항이 누락됐다는 지적에도 "국민의힘 의원들이 언론에 내셨던데, 특수목적법인(SPC)을 만들든지 민간이 절대 공사하지 못하도록 하라고 제가 지시했다"며 "최종적으로 가장 이익을 많이 준다는 쪽으로 해서 4400억원을 확보했고 그쪽 개발이익은 소액이라고 보고받았다.

    2021.10.18 15:06

  • 이재명 “국민의힘 공세 수준 이전하고 비슷…긴장할 일 없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18일 "(국민의힘 의원들이) 지엽 말단을 가지고 문제가 있는 것처럼 왜곡한다"며 "(대장동 의혹의) 본질과 줄기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는 것이 제가 할 일"이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본질은 명확하게 국민의힘이 민간개발을 강요하다가 실패해서 민관합동으로 할 수밖에 없었고, 개발이익의 70% 이상을 저희가 추가 환수까지 한 것"이라며 "실제 이익을 나눈 사람이 범인이 분명하다"고 화살을 국민의힘으로 돌렸다. 이 지사는 ‘같은 기조로 오후 국감에 임할 것이냐’는 질문엔 "지엽말단을 가지고 문제가 있는 것처럼 왜곡하니, 본질과 줄기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하는 것이 제가 해야 할 일"이라며 "국민이 이 사건을 이해하는 데 충분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2021.10.18 13:40

  • 진중권 "국민의힘이 100% 공공개발 막았다? 이재명 거짓말"

    이재명 경기지사가 18일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공공개발을 반대했다"라고 하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거짓말"이라고 했다. 진 전 교수는 "이 지사가 (국감에서) 거짓말했다. 이 후보는 변호사시절 (대장동을) 민간 개발하겠다고 공약 내세웠고 성남시가 적극 돕겠다고 했다"며 "국힘이 100% 공공개발을 막았다는 건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 이 지사는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대상 국감에서 "자기가 자기에게서 돈을 빼앗는 경우가 있느냐"라면서 "국민의힘이 강요하는 것처럼 민간개발을 했다면 6150억원이 민간업자들 입에 들어갔을 것이고, 제가 그나마 민관공동개발을 통해 환수했기 때문에 민간개발업자 몫은 1770억에 불과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1.10.18 13:04

  • CIA, 中스파이 활동 전담부서 창설에…中 “간첩 잡기 위한 인민전쟁 촉구”

    미 중앙정보국(CIA)이 중국 전담부서를 창설한 것에 맞서 중국군이 미국의 스파이 활동을 막기 위한 ‘인민전쟁’을 촉구했다고 홍콩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CMP)가 1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CIA는 양제츠(楊洁篪)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이 지난 6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제이크 설리번 미 국가안보보좌관과 회담한 지 하루 뒤 새로운 중국 전담부서 창설을 발표했다. 중국 당국은 수년 동안 외국의 스파이 활동에 대해 경계하면서 단속을 하고 의심스러운 스파이 활동을 신고하도록 대중을 규합해 왔다.

    2021.10.18 12:27

  • 강민국 “조국 일가, 130여억원 대출 갚지 않아…회수의지 부족”

    강 의원은 조 전 장관 일가가 1990년대에 대출을 받으며 만든 채권이지만 여태까지 상당부분을 갚지 않고 있는데도, 채권 추심 기관인 캠코의 회수 의지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이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서 받은 자료를 토대로 "캠코가 보유한 조 전 장관 일가에 대한 채권은 9월말 기준 원금 잔액 22억1000만원, 이자 111억7000만원을 합쳐 총 133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처럼 조 전 장관 일가의 채권이 늘어나는 데도 채권 추심 기관인 캠코의 회수 의지가 부족하다고 강 의원은 지적했다.

    2021.10.18 11:19

  • 코로나 먹는 약 한세트에 82만원…아시아는 벌써 쟁탈전

    16일(현지 시각) CNN은 미국 제약회사 머크앤드컴퍼니가 식품의약국(FDA)에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몰누피라비르(Molnupiravir)를 두고 여러 국가에서 구매 경쟁에 돌입했다며 이런 우려를 전했다. 항바이러스제인 몰누피라비르는 미국 식품의약청(FDA)에 긴급 사용 승인을 요청한 상태다. CNN은 상대적으로 백신 도입이 늦었던 아시아 국가들이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먹는 치료제 확보에 서두르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1.10.18 10:25

  • 나한일·정은숙, 옥중결혼 4년만 이혼 "잘 살아보려 했는데..."

    정은숙은 이날 언론을 통해 "나한일과 결혼해서 새 인생을 산다고 생각하고 잘살아 보려고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이루지 못했다"고 말했다. 정은숙은 "나는 친정 오빠가 일찍 돌아가셔서 조카들을 키우며 살다가 다들 결혼시키고 혼자서 살아보려던 중에 (나한일의) 연락을 받고 인연이 닿았었다"며 "다시 만나게 되어 잘살아 보려고 했는데 각자 어려움이 있었다"고 했다. 또 그는 "나는 과거의 인연을 다시 만난 것이기도 하고 잘 해보고 싶었는데 마무리가 이렇게 되고 정말 힘들어서 몸도 많이 안 좋아졌었다"며 "속상한 마음이 컸지만 여기까지가 인연이면 이렇게 각자 사는 게 맞는 것 같다고 생각하고 겨우 마음을 추스르고 있다"라고 했다.

    2021.10.15 18:29

  • 3억대 벌고 건보료 240만원 낸다, 그 임대업 사장님은 10살

    부동산임대·사업서비스에 종사하면서 연간 2400만원을 받고 건보료로 월 20만5800원을 납부했다. 미성년 사업장 대표자 중 상위 10명의 평균 연령은 9.8세, 평균 연봉은 약 1억2200만원, 평균 건보료는 월 104만원 수준으로 파악됐다. 서 의원은 "미성년자가 사업장대표로 있으면서 수억원·수천만원의 보수를 가져가는 것은 상식적인 경영형태가 아니다"며 "공동대표로 임명한 후 가상경비를 만들어 소득과 건보료를 낮추거나, 소득을 낮춰 신고해 건보료를 탈루하는지 의심된다"고 지적했다.

    2021.10.15 18:05

  • 추미애 욕한 것 사과한 서민 "尹 지지 철회 아냐, 끝까지 충성"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윤석열에게 처음으로 실망했다"며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에게 사과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자 ‘오해’라며 진화에 나섰다. 서 교수는 "제 글이 윤석열 후보에 대한 지지 철회로 해석되는 건 어이없다"라면서 "전 한 사람에게만 충성한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윤 후보에게 실망한 적 없었지만 이번 판결에 대한 반응을 보며 그에게 처음으로 실망한다"며 죽어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문재인 정권의 뻔뻔함을 윤 후보에게 미처 몰랐다고 했다.

    2021.10.15 17:13

  • ‘사랑해 지켜줄게’ 국회 앞 현수막에 이낙연 “저도 사랑한다” 화답

    더불어민주당 경선 결과를 승복하고 캠프 해단식을 진행한 이낙연 전 대표가 국회의사당 앞에 걸린 현수막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낙연 전 대표는 오늘(15일) 페이스북에 "국회의사당 앞에 ‘이낙연 사랑해’라는 현수막이 내걸렸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정치인으로 살아오면서 많은 현수막을 보았지만, 저렇게 예쁜 현수막에 제 얼굴이 들어가다니, 부끄럽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특히 저에게 62.37%의 표를 주신 3차 선거인단, 55.59%를 주신 재외동포 선거인단 여러분께 각별한 감사를 드린다"고도 덧붙였다.

    2021.10.15 16:32

  • 20억 집, 수퍼카 있어야 가입…'상위 1%' 데이트앱 털렸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데이팅앱 ‘골드스푼’은 지난 12일 회원들에게 보낸 공지에서 "수일 전 회사 내부 정보망에 사이버테러(랜섬웨어, 디도스, 해킹 등)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골드스푼’은 ‘상위 1%’만 가입하는 데이팅앱을 표방하며 회원들의 직업과 경제력을 확인하기 위해 증빙 자료를 제출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 가입하려면 직업과 경제력 등을 증명하기 위해 전문직 자격증, 일정 수준 이상의 연봉 원천징수 영수증, 시세 20억원 이상 아파트 등기, 수퍼카 등록증 등을 제출해야 한다.

    2021.10.15 15:47

  • 우주인터넷 기업 원웹, 태극기 달고 우주로

    우주인터넷 기업 원웹(OneWeb)이 태극기가 새겨진 로켓을 발사했다. 지난 8월 한화시스템이 3억 달러(약 3450억원) 투자와 원웹 이사회에 합류를 발표한 뒤로 매달 한 번씩 로켓을 발사하고 있다. 영국 정부, 세계 3대 이동통신사 바르티(Bharti Global·인도), 세계 3대 통신위성 기업 유텔샛(Eutelsat·프랑스), 소프트뱅크(SoftBank·일본)에 이어 한화시스템이 합류해 로켓에 태극기가 그려졌다.

    2021.10.15 15:20

  • 유니클로 한정판 '품절' 히트친 날, 1호점은 장사 안돼 폐점

    2019년 시작된 일본상품 불매 운동(노재팬)으로 한국 내 영업에 큰 타격을 입은 유니클로는 국내 1호점인 유니클로 롯데마트 잠실점마저 폐점 수순을 밟고 있다. 실제 이 같은 한정판 상품의 인기에 힘입어 유니클로는 불매 운동에 따른 잇따른 폐점에도 한국 사업이 흑자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니클로는 2019년 한국에 대한 일본의 수출 규제로 불매 운동 대상이 됐으며, 이후 ‘위안부 모독’ 광고 논란까지 더해지며 한국 영업에 타격을 받았다.

    2021.10.15 14:28

  • ‘자택서 여성 성폭행’ 전 민주통합당 당직자···2심도 실형

    모임에서 만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 민주통합당 당직자 출신 청년 경영인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1심 재판부는 A씨에게 실형을 선고하며 "피해자가 사건 발생 후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현재까지 매우 힘든 상황을 겪고 있다"며 "범행을 부인하는 피고인의 입장이 언론에 노출돼 정신적 스트레스를 입혔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A씨 측은 B씨가 정상적으로 사회활동을 하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정신적 상해를 입었다고 볼 근거가 없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나름대로 사회활동을 하는 것은 (상해를) 극복해가는 과정으로 봐야 한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2021.10.15 13:54

  • ‘대구 5선’ 주호영, 尹캠프 선대위원장 합류

    윤 전 총장 측 관계자는 "(윤 전 총장이) 직접 제안을 드렸다"며 "주 의원이 원내대표를 맡으면서 당을 이끌어봤고, 조직을 끌어가는 능력이 탁월한 분이라 할 역할이 많다고 생각한 것 같다"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은 주 의원에게 여러 차례 직접 전화를 걸어 영입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윤 전 총장은 주 의원과 함께 공동 선대위원장에 임명할 인물도 물색하고 있다고 한다.

    2021.10.15 13:08

  • 김종인 "이재명 상대는 윤석열…野 대선승리 가능성 60~70%"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5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에 맞설 야당 후보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꼽으면서 "지금 현재 제일 껄끄러운 상대가 윤석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홍 의원이 나보고 투표권도 없는 사람이 쓸데 없는 소리를 한다고 했던데 나도 지금 현재 당원이고 매달 당비도 납부하고 있고 책임당원으로 투표를 한 사람"이라며 "내가 뽑은 사람이 될 거라고 (본다)"고 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둘러싼 대장동 의혹에 대해선 "대선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 민주당이 상상한 것과 정반대 선거 결과가 나왔었는데, 그와 같은 결과가 내년 본선에서도 나올 수 있다"고 예상했다.

    2021.10.15 12:16

  • 선미가 윤종신에 "너무 좋아" 외치자…월 거래 700억 돌파

    음악 저작권 거래 스타트업 뮤직카우의 월 거래액이 700억원을 넘어섰다. 15일 뮤직카우에 따르면, 9월 한 달간 플랫폼의 음악 저작권 거래액은 708억3064만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월 거래액 556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거래액 339억원을 돌파한 데 연이은 기록이다.

    2021.10.15 11:29

  • 이언주, ‘당 해체’ 발언에 “그럴 거면 입당 안 했어야...尹 측 ”제대로 하자는 말”

    이언주 전 의원이 15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당 해체’ 발언에 대해 "입당한 지 3개월 되신 분이 하실 얘기는 아닌 것 같다"고 했다. 이에 대해 윤 전 총장의 캠프의 윤희석 공보특보는 "제대로 해서 정권 교체하자는 말씀"이라고 해명했다. 최근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 대선 예비후보 캠프에 합류한 이 전 의원은 이날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윤 전 총장 발언에 대한 홍 의원 캠프 입장을 묻자 "그럴 것 같았으면 입당을 안 하시는 게 맞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이 든다"고 답했다.

    2021.10.15 10:36

  • [속보] 클린턴 전 美대통령 중환자실 입원…패혈증 의심증세

    CNN에 따르면 클린턴 전 대통령을 치료한 의사들은 성명에서 "그는 면밀한 관찰을 위해 중환자실에 입원했고 링거에 항생제와 수액을 투여했다"며 "그는 지속적인 감시를 위해 병원에 남아 있다"고 밝혔다. 의사들에 따르면 클린턴 전 대통령이 중환자실에 입원한 것은 프라이버시를 위해서였으며 산소 호흡기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클린턴 전 대통령의 대변인 앤젤우레나는 성명에서 클린턴 전 대통령의 증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그리고 그의 오랜 지병인 심장병과는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2021.10.15 10:19

  • 결함에 날지도 못한 1조짜리 글로벌 호크…부품도 못 구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이 14일 공군본부, 방위사업청으로부터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군이 지난해 9월 도입한 글로벌호크 3호기는 전력화 이후 비행실적이 없다. 글로벌호크 3호기는 지상으로 영상·이미지 등을 전송하는 구성품이 고장 났고 5개월째 원인이 파악되지 않았다고 안 의원은 밝혔다. 안 의원은 "글로벌호크의 짧은 전력화 시기를 고려하면 결함이 너무나도 많다"며 "공군은 글로벌호크 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안정적인 운용유지를 위한 대책을 조속히 강구하라"고 말했다.

    2021.10.14 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