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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자연 유래 성분으로 안전성·세척력 동시 만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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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면

㈜교원더오름의 리빙메이트가 ‘2020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친환경 세제 부문에서 수상했다.

친환경 세제 부문 #㈜교원더오름, 리빙메이트

교원그룹의 라이프스타일 기업 교원더오름(TheORM)은 그동안 다양한 생활용품을 선보여왔다. 리빙메이트는 안정성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2018년 출시한 친환경 프리미엄 세제(세탁세제·섬유유연제·주방세제)다. 미국의 공신력 있는 환경단체인 EWG 1등급의 자연 유래 성분을 90% 이상 함유한 친환경 제품으로 피부에 유해한 19가지 화학성분을 제외했다. 또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통해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세탁세제’는 코코넛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의 순한 세정 성분으로 피부에는 순하게 작용하고 얼룩은 말끔하게 없애준다. 생활 얼룩 11종, 미세먼지 세척력 등을 통해 안정성을 검증받았다.

‘섬유유연제’는 자연에서 얻은 식물 유래 유연성분이 오래도록 새 옷처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26가지 성분을 배제한 알러지프리향은 향에 민감한 이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주방세제’는 코코넛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의 계면활성제를 비롯한 EWG 1등급의 순한 세정 성분으로 만들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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