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새해가 밝았다. 저마다 산과 바다에서 새해 첫 일출을 보며 소원을 빌었다. 아래는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지리산ㆍ내장산ㆍ덕유산ㆍ무등산, 한려ㆍ다도해 해상공원 등 전국 국립공원의 새해 첫 일출을 담은 영상이다. 클릭하면 전국의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영상은 배속으로 편집했다. 이날 산 정상과 바닷가엔 바람이 세게 불어 카메라가 흔들릴 정도였다.
조문규 기자, 영상편집 여운하 기자, 영상제공 국립공원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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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가 밝았다. 저마다 산과 바다에서 새해 첫 일출을 보며 소원을 빌었다. 아래는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지리산ㆍ내장산ㆍ덕유산ㆍ무등산, 한려ㆍ다도해 해상공원 등 전국 국립공원의 새해 첫 일출을 담은 영상이다. 클릭하면 전국의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영상은 배속으로 편집했다. 이날 산 정상과 바닷가엔 바람이 세게 불어 카메라가 흔들릴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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