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UC, 2019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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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UC(티뷰크)가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19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했다. 올해로 창립 41주년을 맞은 T.BUC(티뷰크)는 ‘THE BEST UNIFORM COLLECTION’이라는 이름과 같이 유니폼의 대명사로서 명실상부 국내 대표 유니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였다.

T.BUC는 1978년부터 시작하여 대한민국 산업 현장의 노동자들의 안전뿐만 아니라 편안함과 미적인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만족시켜왔다. 또한 LOW PRICE, HIGH QUALITY의 신념으로 높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매년 신제품을 출시하여 산업현장의 노동자들의 필요를 충족하고 있으며, 다양한 상품군으로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상품들을 생산∙유통하고 있다. 현재는 아웃도어 스타일의 단체복 디자인으로 사무직종군을 위한 MARK를 론칭하여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T.BUC(티뷰크) 홍대선 회장은 "앞으로 대한민국 산업현장의 대표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기업 이념에 따라 항상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높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감동을 실현하는 T.BUC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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