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경고했던 ‘크리스마스 선물’은 없었다. 하지만 북한이 설정한 연말 시한까지 아직 남아 북한의 향후 움직임을 쉽게 예단하지는 못하고 있다.
북한을 이끌어가고 있는 김정은ㆍ김여정ㆍ이설주ㆍ최룡해ㆍ최선희ㆍ김영철ㆍ현송월 등을 영상으로 정리했다.
한편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새해가 되면 집권 9년 차를 맞게 된다,
우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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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경고했던 ‘크리스마스 선물’은 없었다. 하지만 북한이 설정한 연말 시한까지 아직 남아 북한의 향후 움직임을 쉽게 예단하지는 못하고 있다.
북한을 이끌어가고 있는 김정은ㆍ김여정ㆍ이설주ㆍ최룡해ㆍ최선희ㆍ김영철ㆍ현송월 등을 영상으로 정리했다.
한편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새해가 되면 집권 9년 차를 맞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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