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SI 우수기업] 국민 편익성 높이는 서비스 실현에 최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5면

우정사업본부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19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공공서비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공공서비스 부문

우정사업본부는 고객만족경영이 최고의 가치임을 인식하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정사업은 전국 동일 요금으로 보편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익적 성격과 자체 수익으로 비용을 충당하는 기업적 성격을 동시에 갖고 있다. 전국 3500여 개 우체국 네트워크를 통해 도시는 물론 도서산간지역에 대해서도 빠르고 정확한 우편·물류서비스와 편리한 예금·보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우정사업본부는 보편적 우정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경제생활 안정에 기여한다.

우정사업본부는 보편적 우정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경제생활 안정에 기여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우편서비스를 비롯해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한 우체국 쇼핑, 알뜰폰·골드바 판매 대행, 여행정보 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외화 현금 배달, 스마트 우편함 설치 등 시대 변화에 맞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정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있다.

또 공익적 책무를 지고 있는 국가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복지, 정보화 지원, 환경 보전, 장학 및 기부 협찬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