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금융] 사망보장은 기본, 생활자금도 지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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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 두 개의 약속’이 기본적인 사망 보장은 물론, 생활자금 지급을 통해 고객의 은퇴 이후 생활비 마련도 선택적으로 보장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미래에셋생명]

‘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 두 개의 약속’이 기본적인 사망 보장은 물론, 생활자금 지급을 통해 고객의 은퇴 이후 생활비 마련도 선택적으로 보장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의 ‘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 두 개의 약속’이 인기를 끌고 있다. 기본적인 사망 보장은 물론, 생활자금 지급을 통해 은퇴 이후의 생활비 마련도 선택적으로 보장하는 덕분이다. 미래에셋생명의 차별화된 변액보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규 ETF(상장지수펀드) 등 다양한 변액보험펀드를 활용해 업계 최고 수준의 환급률을 기대할 수 있다.

미래에셋생명

‘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 두 개의 약속’은 종신보험 고유의 사망 보장뿐만 아니라 은퇴 이후 최저 생활자금을 보증한다. 가입 시 고객이 연금 지급 시점을 지정하면 그때부터 20년간 생활자금을 자동으로 지급한다. 실제 생활자금은 은퇴 시점부터 매년 주보험 가입금액의 4.5%를 자동으로 감액하고, 이때 발생하는 환급금을 생활자금으로 지급한다.

미래에셋생명의 차별화된 변액보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환급률을 제공한다. 최고의 투자 환경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망보험금과 생활자금 적립액을 높여 물가상승 시에도 안정적인 노후 준비가 가능하다. 특히 신규 탑재된 6종의 ETF를 활용해 변액보험에서 가장 중요한 고객의 안정적 수익률 달성을 기대한다.

추가납입 보험료를 분리 운영해 투자 성과도 극대화한다. 보험료를 추가로 납입할 경우, 주보험인 유니버셜 형태에서 분리해 사망보장이 없는 순수 펀드처럼 운용한다. 기존 미래에셋생명의 40종의 펀드 라인업을 모두 활용하면서 효율적인 자산운용을 통해 추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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