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High Collection] 더 강력해진 마이크로바이옴으로 피부 속 숨겨진 힘을 깨우세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3면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는 7가지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을 함유한 혁신적 제품이다. [사진 랑콤]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는 7가지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을 함유한 혁신적 제품이다. [사진 랑콤]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은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를 합친 용어로 우리 몸에 사는 미생물과 그 유전 정보 전체를 통칭한다. 면역 및 대사 작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랑콤

이런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새로운 시도와 접근이 의학계를 넘어 뷰티 시장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랑콤은 그 선두에 서 있는 브랜드다.

마이크로바이옴 과학으로 더 강력해진 포뮬라

마이크로바이옴 밸런스가 잘 유지되면 피부장벽이 탄탄해지며 본연의 보호·진정 기능이 극대화된다. 랑콤은 이같은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에 관해 15년 동안 연구했으며, 안티에이징의 새로운 열쇠가 될 혁신적 스킨케어 포뮬라를 선보였다.

지난 6월 25일 랑콤은 프랑스 파리에서 마이크로바이옴의 연구 성과를 소개하는 스킨케어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랑콤 관계자는 “스킨케어 심포지엄에서 전 세계 연구진, 뷰티업계 종사자들과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연구를 발표하고 비전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랑콤의 기술력이 담긴 신제품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New Advanced Génifique)’를 통해 많은 여성이 피부 속 숨겨진 힘을 깨우는 스킨 케어 효과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프랑수아즈 레망 랑콤 글로벌 브랜드 총괄은 “우리는 마이크로바이옴이 지금까지의 스킨케어 개념을 뒤집을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는 연구 분야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면서 “랑콤 팀의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자들과 세계적인 과학자들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뉴어드밴스드 제니피끄를 전 세계 뷰티 카운터에 선보인다”라고 말했다.

랑콤은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을 연구하면서 수많은 검증 과정과 연구 개발을 통한 데이터를 획득함으로써 마이크로바이옴 과학으로 더욱 강력해진 제니피끄 에센스를 전 세계에 공개했다. 5억 개가 넘는 실험 데이터, 57회의 임상 연구, 50명 이상의 연구원, 18개 과학지 저널, 전 세계 랑콤 연구 센터와 함께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실험 및 연구 개발을 통해 결과를 도출해냈다.

7가지 프리 & 프로바이오틱스 성분 함유

마이크로바이옴 과학으로 더 강력해진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는 7가지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을 함유했다. 기존 제니피끄가 유익균 성장에 도움을 주는 프리바이오틱스 2가지만 함유했었다면, 새로운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는 프리바이오틱스 2가지와 유익한 유산균인 프로바이오틱스 3가지를 추가해 더 강력해졌다. 유익균과 유익균의 먹이까지 상호작용하는 성분이 함께 있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포뮬라는 깃털처럼 가볍게 발리며 상쾌하게 흡수된다.

또 1회 펌핑으로 한 번 사용할 양이 담기는 드로퍼 덕분에 3000만 개의 프리 & 프로바이오틱스 추출물을 한번에 그대로 피부에 전달할 수 있다. 깊고 진한 영양성분으로 보다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를 되찾는 데 도움을 주며 7일 만에 보다 어려 보이는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마이크로바이옴과 피부세포의 유기적 관계에 관한 새로운 차원의 안티에이징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혁신적 제품인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는 지난달 29일 출시됐다.

제품 문의 080-001-9500.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