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부 장훈 대변인은 25일 주한 미군에 대한 재판 때 발생한 법정소란 행위와 관련, 유감을 표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장대변인은 『지난 22일 전주지법에서 개정된 주한 미 공군 브루스 하레이다 상사의 살인혐의에 대한 재판이 일부 방청객의 폭력과 소란행위로 중단된 것은 매우 유감』이라고 말하고 『향후 이런 불행한 사건이 재발돼 법치국가로서의 우리 나라 위신이 손상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외무부 장훈 대변인은 25일 주한 미군에 대한 재판 때 발생한 법정소란 행위와 관련, 유감을 표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장대변인은 『지난 22일 전주지법에서 개정된 주한 미 공군 브루스 하레이다 상사의 살인혐의에 대한 재판이 일부 방청객의 폭력과 소란행위로 중단된 것은 매우 유감』이라고 말하고 『향후 이런 불행한 사건이 재발돼 법치국가로서의 우리 나라 위신이 손상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